■ 진행 : 이광연 앵커
■ 출연 : 이종훈 / 정치평론가, 최진봉 / 성공회대 교수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지방선거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렇게 박지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그리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란히 기자회견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상임위원회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을 놓고는 여야가 또다시 협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. 나이트 포커스 오늘은 이종훈 정치평론가,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 앞서 자막이 금 가는 소리, 정말 금이 갈지, 안 갈지 한번 두 분과 전망을 해 볼 텐데 26세 젊은 당대표,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10초 동안 허리를 숙였고 표현이 뭐였냐면 팬덤 정당 바꾸겠다고 사과를 했거든요. 일단 당내 갈등 짚기 전에 이 같은 사과의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?
[이종훈]
윤호중 비대위원장도 아니고 젊은 그것도 외부에서 영입한 게다가 당내에서조차도 약간 따돌림 경향이 없지 않은 그런 비대위원장이 나서서 하는 사과를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겠는가. 이게 사전에 기획이 된 건지 아니면 독자적인 돌발행동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방선거에 어찌됐건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연 기자회견 같은데 별 영향을 못 미칠 것 같다, 이런 생각입니다.
게다가 당내 분위기도 받쳐주는 것 같지 않고. 그러면 지금 내부 총질 비난 굴복하지 않겠다는 박지현 위원장의 말도 있었는데 대국민 호소를 들어보고 나서 또 최 교수님 의견 들어보죠.
[박지현/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: 염치없습니다. 그렇지만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. 내로남불의 오명을 벗겠습니다.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. 다른 의견을 내부 총질이라 비난하는 세력에 굴복해선 안 됩니다.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딱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.]
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. 아무래도 말씀하신 대로 최근의 지방선거 판세를 염두에 둔 중도층을 공략하기 위한 읍소 혹은 호소로 들리거든요.
[최진봉]
저는 이종훈 평론가 말씀에 동의해요. 효과 없을 겁니다. 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. 두 번째, 저게 그러니까 같이 당에서 비대위원들이 논의하고 어떤 방향으로 발표... (중략)
YTN 배선영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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